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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사 지휘' 우종수 국수본부장 퇴임..."마음 무거워"

2025.03.28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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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장을 맡아 내란 사건 수사를 총지휘해온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오늘(28일) 퇴임했습니다.

우 본부장은 오늘 별도 공식 퇴임식을 열지 않고 국수본 관계자들과 간이 간담회를 가진 뒤 2년 임기를 마쳤습니다.

우 본부장은 서면으로 공개한 퇴임사에서 수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여건과 환경을 만들고 싶었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이 남아있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이에 떠나는 순간 마음이 무거운 것도 사실이라며, 남은 동료 후배들에게 조금 더 힘차게 페달을 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우 본부장은 지난 1999년 행정고시 38회 특채로 일선 수사부서 경험을 두루 거쳐 왔으며, 지난해 12월 퇴임을 4개월여 앞두고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하자 경찰 특별수사단장을 맡아 지휘해왔습니다.

당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를 동시 구속한 건 물론, 윤석열 대통령 체포 작전을 주도하면서 경찰 역사상 전례 없는 중대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우 본부장의 후임자 인선은 아직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태로, 당분간 김병찬 경찰청 수사국장이 국수본부장 직무를 대행하고, 특수단장은 백동흠 안보수사국장이 맡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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