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주말인 내일은 아침 공기가 부쩍 차가워지겠습니다.
네, 내일 아침 서울과 광주 1도, 파주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4∼6도가량 낮아 춥겠고요.
낮 기온도 서울과 파주 7도, 광주 11도로 오늘보다 1~4도, 예년보다 5∼7도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충남 북부 서해안에 약한 비가 내리겠고요.
오늘 많은 눈이 쌓인 강원 산간에는 1∼5cm의 추가 적설이 예상됩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건조함이 극심한 영남 지역은 별다른 비 예보가 없어 대기가 더욱 메마를 전망입니다.
꽃샘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 낮부터 누그러지겠고요.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에 따라 계속해서 산불 위험이 높은데요.
최근 10년간의 산불 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 사람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우선 산에 오를 때는 절대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흡연도 해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통제 구역으로 들어가는 것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날씨 캔버스 김수현, 원이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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