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회원이 1천6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가상자산 투자자는 1천629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5대 거래소 계정을 보유한 회원 수로, 같은 사람이 여러 거래소에 계정을 가진 경우를 중복으로 합산한 수치입니다.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는 지난해 미국 대선을 변곡점으로 매달 신규 투자자가 수십만 명씩 꾸준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국내 1위 거래소 업비트 계정을 보유한 투자자는 지난 2월 말 기준 98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빗썸은 회원 수가 지난 1년 동안 133만 명에서 236만 명으로 77.4% 증가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