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경기 도중 경기장 구조물이 추락해 관람객 3명이 다친 것과 관련해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이번 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NC와 SSG의 주중 3연전을 무관중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KBO는 무관중 경기 조치에 대해 경기장 안전 점검을 위한 것이라며 전 구장에서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리그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창원 NC파크에서는 지난 29일 NC와 LG의 정규시즌 경기 도중 3루 쪽 매점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 3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머리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다른 한 명은 쇄골이 골절됐으며 나머지 한 명은 현재까지 특별한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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