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 구조물이 떨어져 20대 관중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한국 야구위원회, KBO가 내일(1일) 하루 KBO리그 전 경기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KBO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로, 퓨처스리그 경기를 포함해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BO 리그 전 경기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3일까지 애도 기간으로 정해 사고가 발생한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SSG의 주중 3연전을 모두 연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나머지 4개 구장은 2일부터 재개되는 경기에서 묵념 시간을 갖고 선수단이 근조 리본을 부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10개 구장 안팎의 시설물 등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시설물 안전 진단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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