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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월세' 비중, 첫 60% 돌파...전세 사기 우려 탓

2025.04.01 오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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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월세' 비중, 첫 60% 돌파...전세 사기 우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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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월세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전국 신규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를 보면 올해 들어 2월까지 전국 전·월세 신규 거래 가운데 월세 비중이 61.4%로 나타났습니다.

1~2월 월세 비중은 2021년 41.7%에서 4년 만에 20%포인트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월세 비중이 60.2%로 지난해보다 3.1%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지방은 5.4%포인트 늘어난 63.5%로 수도권보다 더 빠르게 늘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빌라 등이 포함되는 '비아파트'의 월세 비중이 76.3%로, 44.2%로 나타난 '아파트'보다 30%포인트 가까이 높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세 사기 피해로 빌라 전세 기피 현상과 지방 부동산 침체가 지방, 비아파트 중심의 월세화를 가속화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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