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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먹고 자요"...월세는 '만 원'이면 충분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5.04.01 오후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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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국으로 가보겠습니다.

잠에서 깬 여성이 바쁘게 침대를 정리합니다.

출근 준비를 하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바닥이랑 벽타일이 어디서 많이 봤던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바로 화장실입니다.

침대를 접어서 옆으로 치우니까, 정체가 더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따로 방이 없으니 옷은 변기 칸에 들어가 갈아입고 세면대에서 물을 받아 밥도 해 먹습니다.

빨래는 조그만 목욕탕 의자에 앉아 벅벅 문지릅니다.

올해로 19살, 한창 꾸미기 바쁠 나이인데 왜 이렇게 살고 있는 걸까요?

이유는 '월세' 때문이었습니다.

사회 초년생이라 한 달 월급이 우리 돈으로 55만 원 정도인데, 주변 자취방 값은 16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


집값을 내고 나면 생활이 힘들어 사장님께 부탁했고, 월세 만 원에 이렇게 회사 화장실에서 살게 됐습니다.

여성은 좁고 불편해 보여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24시간 CCTV가 있어 안전하다고 말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무슨 일을 해도 잘할 수 있을 거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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