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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오늘 방미...상호관세 우려 전달 예정

2025.04.08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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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관세와 관련해 오늘(8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합니다.

정 본부장은 현지시간 8일부터 이틀에 걸쳐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 미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상호관세 관련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미에서 정 본부장은 이번 관세 조치가 글로벌 통상 환경과 한미 교역·투자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한국 측의 우려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정 본부장은 미국 측과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히 소통하면서 미국의 관세 정책이 우리 업계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미 협의에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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