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광고계 손절 시작

2026.01.23 오전 08:32
이미지 확대 보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광고계 손절 시작
아비브 차은우
AD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 탈세 의혹을 받자 광고계에서 '손절' 흐름이 포착됐다.

22일 신한은행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차은우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비공개했다. 전 모델인 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의혹에 휘말리자 후임으로 차은우를 발탁했으나, 또 다시 모델 리스크에 직면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역시 유튜브에서 차은우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공식 SNS 계정에서 차은우를 내세운 광고 사진을 삭제했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2월 이후 일반인 모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는 탈세 논란이 불거지기 전 결정된 사안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차은우는 생 로랑, 캘빈클라인, 노랑통닭, LG유플러스 등 여러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날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고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소속사 판타지오와 함께 모친 최 씨가 설립한 A 법인과 연예 활동 지원 관련 계약을 맺은 뒤, 본인이 벌어들인 수익을 판타지오와 A 법인, 개인 명의로 나눠 가져가 개인 소득세율(최고 45%)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이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라며, 법 해석과 적용을 두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은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다. 국세청이 차은우 측 요청에 따라 그의 입대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 발송을 미룬 사실 역시 전해져 "도피성 입대"라는 의혹도 불거졌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4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95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