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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파 절정 지났지만..."일요일까지 -10℃ 강추위 계속"

2026.01.23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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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파의 절정은 지나갔지만, 일요일까지도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호남과 제주도에 다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날씨 상황과 전망 짚어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추위가 언제쯤 추위가 누그러질까요.

[기자]
네, 어제 아침에 서울 기온이 영하 13.2도, 체감온도는 영하 20.1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11.4도, 체감온도도 영하 16.6도로 어제보다는 다소 올랐습니다.

한파는 절정을 넘겼지만, 기상청은 일요일까지도 서울 등 중부 내륙 곳곳의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찬 공기가 머무는 가운데,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계속 공급되면서 추위가 쉽게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에는 기온이 소폭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앵커]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던데, 오후부터 눈이 또 내린다고요.

[기자]
네,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지만, 오후부터는 서해에서 다시 눈구름이 유입되면서 호남에 다시 눈이 내리겠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서울 등 수도권에도 눈이 날리거나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울릉도와 독도에는 2∼7cm, 호남과 제주 산간에 1∼5cm, 강원에 1∼3cm, 수도권에도 1cm 미만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추운 날씨 속에 눈이 내리면 곧바로 얼 가능성이 있어서, 눈 예보가 있는 곳에서는 미끄럼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송보현
디자인;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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