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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변명 가득 찬 이혜훈 청문회...이 대통령, 지명 철회해야"

2026.01.24 오후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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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가 15시간 동안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풀어낸 인생은 황당무계한 변명으로 가득 찼다고 지적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4일) SNS에서 ’10년 규모의 본인 사생활이 담긴 비망록을 보좌진이 썼다’, ’장남 부부가 파경 위기라 혼인신고는 안 했지만, 며느리는 신혼집에 살았다’ 는 이 후보자의 해명을 나열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국민들이 모두 판단했을 거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인사시스템 쇄신을 약속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이 후보자는 ’비리 끝판왕’이라면서 인사청문회에서 고개를 숙여도 모자란 상황에 해명이 아닌 궤변으로 일관해 국민 인내심을 시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이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끝났고 답은 자명하다며, 지금 당장 후보자직을 내려놓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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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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