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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 대기업 CEO들 "즉각 긴장 완화 촉구"

2026.01.26 오전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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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 대기업 CEO들 "즉각 긴장 완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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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과 카길, 유나이티드 헬스 등 미국 미네소타주에 본거지를 둔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연방 요원의 총격에 30대 미국인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즉각적인 긴장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미네소타주 상공 회의소 소속 최고경영자 60여 명은 공동 성명을 내고 "즉각적인 긴장 완화와 주 정부, 지방 정부, 연방 정부가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최근 미네소타주가 직면한 도전은 광범위한 혼란과 비극적인 인명 손실을 초래했다"며 "해결책 진전을 위해 연방, 주, 지방 정부 관료들과 매일 무대 뒤에서 일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동 성명 서명자 명단에는 3M, 타깃, 베스트 바이, 카길,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 등 미네소타주에 본사를 둔 미국의 대기업 CEO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네소타주 재계가 이민 당국 요원에 의한 총격 사망 사건 이후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1월 한 달간 미국 시민 2명이 숨지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단속 양태에 대한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37세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이민 세관 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데 이어 24일에는 미니애폴리스에서 37세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가 연방 요원의 총격에 숨졌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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