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S가 오는 4월 고양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는 소식에, 콘서트 개최지 관광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고 소속사가 밝혔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14일 BTS의 투어 계획이 발표된 뒤 48시간 동안 해외에서 서울로 향하는 여행 검색량이 직전 주보다 155% 증가했고, 부산의 경우에는 2,375%나 급증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는 10월 상파울루에서 공연이 열리는 브라질에서도 "상파울루행 버스표 검색량이 600배 넘게 늘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외신에서도 BTS 콘서트가 현지 관광 산업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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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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