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관련해, 인사검증 시스템 개선과 인사 실패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은 ’통합’을 명분으로 야당 분열을 노렸지만, 결과적으로 범죄 의혹과 도덕성 논란으로 얼룩진 정권이 또 다른 범죄자를 국정 전면에 세우려 했다는 비판만 자초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태의 본질은 이혜훈 개인의 낙마가 아니라, 존재하는지조차 의문인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의 무능과 부실이라며 작동 불능임이 드러난 인사검증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혜훈 전 의원 지명 철회는 ’인사검증 참사’와 ’야당 농락’이라고 직격하면서, 실패의 근본 원인은 이 대통령 사람으로 채워진 검증라인에 있는 만큼 인사 라인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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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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