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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확전 위한 기만책 의심"...종전 협상 안갯속

2026.04.20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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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확전 위한 기만책 의심"...종전 협상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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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이 재개되기도 전에 이란이 미국의 '기만전술'을 주장하며 보복 공격에 나섰다고 선언해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표면적으로는 협상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추가 증원군을 투입하며 '새로운 확전'을 획책하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상황실에서 안보 회의를 소집하자 이란은 이를 선전포고에 가까운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이란 국방부는 "미국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외교적 기만책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전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측은 미군의 이란 상선 나포를 '해적 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군 군함에 드론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재국들이 내일 파키스탄에서 협상을 재개하려 애쓰고 있지만, 이란은 협상 참여 여부를 함구한 채 무력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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