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자국 미사일 무기고의 90%를 유지하고 있고 미사일 생산 속도가 사용량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모하마드 레자 나크디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고문은 레바논의 친헤즈볼라 매체인 알마야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손됐던 미사일 생산 시설도 신속히 복구됐으며, 현대적이고 고도화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이전보다 더 높은 생산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나크디 고문은 또 이란의 최우선 과제가 전쟁이나 협상이 아닌 '억지력 달성'이라고 역설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자국 이익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고자 한다면, 우리와 또 다른 전쟁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며 "적이 이란을 공격한다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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