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출범해 검찰의 수사 기능을 맡는 중대범죄수사청 2차 특례임용에 모두 20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검찰청 소속 검사와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신청 접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다만, 1차와 2차 특례 임용 신청자를 합쳐도 총정원의 70%에도 미치지 못해 충분한 인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출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2차 특례 임용 신청자 가운데 검사는 10명 이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차 특례 임용 예정자 가운데 검사는 임은정 서울동부지검 검사장과 문지석 수원고검 검사 등 80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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