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인 이른바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보유액이 다시 2천억 달러에 육박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를 보면 이번 달부터 21일까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천974억7천만 달러, 268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5월 2천41억6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뒤 두 달 연속 줄었다가 지난달부터 반등했습니다.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다시 늘어나는 주요 이유는 인공지능 낙관론에 힘입어 기술주를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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