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AG 4연패·오상욱 2관왕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오상욱과 박상원, 도경동과 황희근이 나선 우리 대표팀은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45 대 44, 1점 차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41 대 44까지 몰렸지만, 오상욱이 4점을 연달아 뽑아내면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의 맏형 오상욱은 개인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습니다.
1번 시드를 받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우리 대표팀은 8강에서 인도를 45 대 25, 4강에서 홍콩을 45 대 24로 꺾는 등 압도적인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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