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고등학생 강준이 선수가 우리나라 스케이트보드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강준이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승에서 최종 합계 180.8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케이트보드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우리나라 선수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건 남녀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강세를 보이는 개최국 일본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일궈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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