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경제현안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열린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전기차 산업 정책방향과 퇴직연금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재경부는 전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후보자 시절 옛 녹실회의와 비슷한 경제현안간담회를 신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계 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관계자들이 정책을 조율해 신속하고 종합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는 취지입니다.
재경부는 앞으로도 경제현안간담회를 수시로 열어 주요 경제 현안을 신속하게 협의·조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부총리는 서울 동작소방서를 찾아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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