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가남읍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난 불이 39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26일) 새벽 5시쯤 시작된 불을 오늘(27일) 저녁 8시쯤 모두 껐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직후 근로자 3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와 소방대원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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