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악수 패싱하고 묵념...'국제 왕따' 된 이스라엘 [자막뉴스]

자막뉴스 2026.09.28 오후 03:46
AD
뒷짐을 진 선수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팔에는 검은 완장을 찼습니다.

이스라엘과의 유럽 네이션스 리그 경기에 나선 아일랜드 대표팀 선수들은 시종일관 비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악수도 교환하지 않았고, 이스라엘 국가 연주 때는 모두 묵념을 택했습니다.

가자지구 전쟁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이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이스라엘에 대한 항의였습니다.

헝가리에서 소수의 이스라엘 응원단만 자리한 가운데 열린 경기는 결국, 이스라엘의 0대 3 완패로 끝났습니다.

[벤 시몬 / 이스라엘 대표팀 감독 : 압박을 견디지 못한 데다 우리가 짊어진 책임이 무엇인지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전술적으로도 졌습니다.]

가자지구 집단학살 논란에 이스라엘을 향한 국제적인 비난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유엔 연설에 나서자, 외교관들이 집단으로 퇴장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지난 24일) : 아직 나가지 않은 도덕적 비겁자들이 더 있다면, 지금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엔은 가자지구 전쟁 잔해를 치우는 데만 적어도 10년이 걸릴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특히 곳곳에 불발탄이 남아 있는 데다, 만구에 달하는 시신도 묻혀 있지만, 이스라엘은 복구를 위한 장비 반입도 막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선중입니다.

영상편집ㅣ임현철
자막뉴스ㅣ고현주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29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0,15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