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 협정, CPTPP 가입 추진에 따른 농수축산 업계의 우려와 관련해 피해 보전과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9일) SNS에 CPTPP 가입 시 국내 농수산업 생산이 연평균 8,500억 원 감소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조성된 상생협력기금 1조 원을 정부 재정으로 채우고, 수출 이익을 보는 분야에 일정 비율의 부담금을 부과해 농어민 피해보전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농어업과 축산, 산림업은 전략안보산업이라며 조만간 피해 농수축산업계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