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핵심 열쇠인 핵잠수함 건조와 극초음속 미사일 등 미사일 기술의 첨단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강력한 국방력은 국익을 지키는 핵심 기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우리 독자적 기술로 하늘과 땅, 바다, 그리고 우주까지 철통같이 방위하기 위해 최첨단 무기체계 개발과 전력화를 이어가야 한다며 싸워서 이기는 것을 넘어 싸울 필요가 없는 진짜 평화를 만드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KF-21의 정식 인도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4.5세대급 전투기의 독자 개발에 성공한 국가는 우리를 포함해 전 세계 8개 국가에 불과하다며, 자주국방 측면에서 가지는 의미가 특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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