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인천 백령도를 찾아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을 언급하며 장병들의 안전을 지키는 건 대한민국의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9일) 해병6여단을 방문해 장병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최근 지뢰 폭발 사고로 많은 분이 느끼셨을 것이라며, 우리 장병들이 목숨 걸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장병들의 안전은 누가 지켜줄 것이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 도발이 계속되며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여러분을 뵈니 든든한 마음이라며 해병대는 대한민국 전략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SNS에,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이번 사건 진상규명을 지시한 걸 두고도 늦어도 한참 늦었다며, 북한에 대해선 단 한마디 언급도 없이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고 야당만 공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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