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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시진핑, APEC서 미·중·러 3자 회담 추진할 듯"

2026.09.30 오전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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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중국·러시아의 3자 정상회담을 추진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러시아 베스티 방송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은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이 계획대로 APEC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대통령도 자리한다면 시 주석이 3자 회담을 개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아직 합의가 이뤄지진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여부도 100% 확실하진 않다면서도 "만일 세 정상이 모인다면 그들이 회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말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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