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일정 살펴보겠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오늘(30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문제 등에 대해 현안 보고를 받습니다.
오늘 회의에선 최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과 관련한 안보 현안도 함께 다뤄질 전망입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오늘(30일)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조처와 관련해 국민의힘 주도로 긴급 현안질의를 추진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업무 일정으로,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위원들은 10월 국정감사가 예정된 만큼 현안질의 이유가 없다고 보고 모두 불참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 핵심 인물인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오늘(30일) 열립니다.
강 씨는 식약처 임상 승인 과정에서 허위로 작성된 보고서를 제출하고, 승인 청탁을 대가로 정치브로커 양 모 씨의 사업체 전환사채 6억 원을 부당하게 인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12·3 비상계엄의 위헌·위법성을 지적하는 정치인 발언 자막의 삭제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이은우 전 KTV 원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늘(30일) 나옵니다.
이 전 원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계엄이 불법·위헌이라는 정치인 발언을 다룬 방송자막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1심 선고 공판이 오늘(30일) 열립니다.
앞서 경찰은 장윤기에게 살인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혐의를 성폭행 살인으로 바꿨고,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일정이었습니다.
YTN 정지민 (dowoh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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