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폐지를 이틀 앞두고 중간 간부들이 줄줄이 사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윤원기 수원고검 검사, 노선균 대구지검 2차장검사, 소창범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장은 최근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 당시 집단 성명에 이름을 올렸었던 윤 검사는 사의 표명 즈음 검찰 내부망에 글을 올려 어려운 시기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차장검사도 글을 올려 밖에서 든든한 지원군으로 항상 응원하겠다고 적었고, 소 부장도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새로운 곳에서 출발하게 될 모든 동료 검사님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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