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사무총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LNG 개발 사업 투자를 기정사실로 발표한 데 대해 확정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 사무총장은 오늘(1일) SNS에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상업적 합리성 원칙에 따라 국내법 절차에 맞춰 충분히 검토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미국 측의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있어 일관되게 상업적 합리성을 핵심 원칙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새벽 우리 정부가 미국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힌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한국이 5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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