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남지성-박의성 선수가 타이완 선수들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12년 만에 금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남지성-박의성 선수는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매치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로 타이완을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테니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목표로 내걸었지만, 남녀 단식, 혼합복식, 여자복식에서 모두 탈락하고, 남자복식만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 테니스는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복식 임용규-정현 조가 아시안게임에서 마지막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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