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서울청장에 검찰 출신인 최재민 변호사, 중수청 차장에는 판사 출신 전종민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1일) 중수청 차장과 6개 지방중수청장 등 7명의 1급 수사관 임용 예정자를 발표하는 중수청 첫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최재민 예정자는 부산지검 1차장검사, 수원지검 2차장검사로 수사를 지휘했고 2023년 서울고검 감찰부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났습니다.
중수청 본청 차장에 인선된 전종민 변호사는 춘천지법, 의정부지법, 서울행정법원 판사를 지냈습니다.
수원중수청장은 김형근 변호사, 광주중수청장은 현직 검사장인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대전중수청장은 문홍주 변호사가 맡게 됐습니다.
부산중수청장은 김기욱 변호사, 대구중수청장에는 홍종희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감사가 내정됐습니다.
7명의 출신을 보면 검찰 출신이 4명, 판사 출신이 3명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들이 경력채용과 특례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됐으며 중수청 개청일인 내일(2일) 임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아직 충원되지 않은 인력은 경찰과 변호사,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경력채용을 통해 단계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