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만에 2%대로 내려왔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9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9%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7월 2.8%에서 8월 3.1%를 기록했습니다.
농·축·수산물이 0.3% 하락한 가운데 농산물은 4.0% 떨어졌습니다.
공업제품은 4.2%가 올랐고, 석유류는 14.8%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사과가 9.2%, 배추는 15.2% 각각 내렸습니다.
반면 돼지고기는 1.9%, 고등어는 8.6% 올랐습니다.
경유는 20.0%, 휘발유는 11.8% 상승했습니다.
서비스 물가는 2.7% 오른 가운데 국제항공료는 22.5% 상승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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