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이 문을 연 오늘(2일),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어제(1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돌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으로 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달 7일, 김 후보자 임명을 제청했지만 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반발이 나오면서, 이 대통령은 추가 검증을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여러 의혹에 대해 추가 확인 과정을 거친 뒤 어제(1일), 김 후보자에게 국회 청문회에서 소명할 기회를 주지 못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란 취지로 발표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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