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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징역 1년 6개월 구형

2026.10.02 오후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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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징역 1년 6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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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오늘(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오 시장은 2021년 명태균 씨가 진행한 여론조사 비용을 김 씨가 대납하게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에서 오 시장은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벌금 백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오 시장은 직을 잃게 됩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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