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과 이우석, 김제덕이 나선 우리나라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대1로 따돌리고 지난 항저우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특히, 2010 광저우 대회 단체전 우승 멤버인 김우진은 16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고 지난 항저우 대회 챔피언인 이우석과 김제덕은 2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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