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해킹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동원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문종현 지니언스 시큐리티센터장은 신한은행을 겨냥한 공격에 활용된 웹서버에서 중국어 기반 AI 침투 테스트 도구가 쓰인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센터장은 AI 기반 침투 테스트 도구가 운영됐거나 관련 환경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황으로 볼 수 있다며, 이에 따라 AI 기반 공격 자동화 도구가 사용됐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신한은행 해킹 과정에서 실제 이 AI가 사용됐는지는 금융당국 등 공식 기관을 통해서는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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