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수사대는 오늘(2일) 국내 시중은행들을 노린 인공지능 해킹 공격에 대한 입건 전 조사,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 피해를 공식화한 기관들에 대한 AI 공격이 대상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금융기관을 노린 사이버 공격은 국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신속하게 확인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사는 수사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범죄 의심 정황 관련 사실관계를 먼저 살펴보는 절차를 말합니다.
정식수사로 전환되면 이번 사건은 형사사법체계 개편 이후 경찰이 처음으로 맡는 대형 사이버 사건이 될 전망입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