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며 넘어온 동지'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과 관련해 민주당의 전현직 대통령 4명, 이른바 4통을 통합해 함께 가자고 화답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3일) 자신의 SNS에 이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한 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대통령을 지지한 동지들이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제(1일)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 퇴원한 정 전 대표를 청와대로 불러 만찬 회동을 함께했습니다.
이후 SNS에 올라온 '정 전 대표를 그만 괴롭히라'는 글을 공유하며, 우리는 목숨조차 위협받던 어둠과 죽음의 시대, 그리고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며 넘어온 동지라고 밝혔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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