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3일) 서울 도심 장외집회에서 이재명 정부 1년 반 만에 부동산도 경제도 안보도 치안도 모두 '지옥이 됐다며, 당장 정신 차리지 않는다면 국민이 교도소로 보낼 거라고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숭례문 일대에서 열린 국민의힘 장외집회 연설에서 국민을 포기한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라며 북한 지뢰 폭발에도 북에 평화를 구걸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결국 검찰청이 문을 닫았다며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치안 지옥을 만들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려 겁박하다 역풍을 맞는 등 이 대통령이 검찰은 없애고 법원은 길들이고 본인 재판은 지우려 하지만, 정권이 먼저 없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연단에 올라 이 대통령은 이미 유죄라며 사법부는 대통령 관련 5개 재판을 당장 재개해야 하고, 이것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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