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어제(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청와대가 '상황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라고 입장을 낸 걸 두고 한가하기 이를 데 없는 인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4일) SNS에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미사일 발사 뒤 '이 타격을 피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며 우리 국민을 향해 공개 겁박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군의 날에도 북한에 평화를 구걸하고, DMZ 폭발 사고를 '불의의 사고'라 하는 등 대통령의 '좌아한' 대응에 북한이 '자작 광대극'이라 조롱하고 미사일로 응수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지뢰 폭발을 '자작극'이라 우기는 오만함 앞에서도 이재명 정권은 저자세로 일관했다며, 원칙 없는 유화책이 북한 도발수위만 높여준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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