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킹 공격으로 인한 정보유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에서도 법인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은 자체 점검 과정에서 법인고객 관련 해킹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한 뒤 당국에 보고했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법인명과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등 관련 정보이며 최대 2,2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웰컴저축은행은 정확한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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