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에서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한국전력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2만 2천여 명에 달하는 전 직원의 이름과 연락처, 메일주소, 지위 등 개인정보 7개 항목이 특정 웹페이지에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측은 노출된 웹페이지를 즉시 삭제한 뒤 국가기관과 공조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어 직원들에게 혹시 모를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화나 메일, 문자 발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전 측은 다만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나 주소 등 민감정보가 아닌 회사 일반정보만 노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