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시안게임 일정을 모두 마친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속속 금의환향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축구와 유도가 돌아온 데 이어, 오후에는 양궁과 골프 대표팀이 귀국합니다.
지금 인천공항에 양궁 대표팀이 도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기자]
아시안게임 인도의 도전이 매서웠는데 현장에서 만났을 때 느낌이 어땠는지 말씀해 주세요.
[이우석 / 아시안게임 양궁 2관왕]
인도 선수들이 잘한 것도 있지만 솔직히 딱히 인도만 잘했다라기보다는 매번 세계대회를 뛸 때마다 모든 나라 국가 선수들이 다 많이 올라왔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특정 국가, 인도만 올라왔다고 하기에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자]
양궁도 이제 더 이상 우리나라 천하가 아니라는 경각심을 느끼게 해 준 대회라는 평가가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죠.
[이우석 / 아시안게임 양궁 2관왕]
저희도 사람이기 때문에 매번 잘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이번에 영양제 맞았다 생각을 하고 다음 대회 준비 잘하면 다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LA올림픽 앞두고 과제가 생겼는데 어떻게 준비하실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이우석 / 아시안게임 양궁 2관왕]
저희가 매번 준비하던 대로 준비하겠지만 이번 LA올림픽은 좀 더 저희가 신경 써서 준비해야 될 것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번 과제를 잘 해결해 나가서 LA올림픽 때 다시 한국 양궁이 어떻게 다시 강해졌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자]
응원해 주신 국민들께 한마디 해 주세요.
[이우석 / 아시안게임 양궁 2관왕]
정말 많은 분들께서 한국 양궁 응원 많이 해 주셨고 제 개인전 마지막 경기...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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