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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올가을 가장 쌀쌀...누리호 5차 발사 날씨는?

2026.10.06 오전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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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태백과 평창 산간에는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은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누리호 5차 발사가 예정된 전남 고흥은 날씨로 인한 큰 변수는 없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출근길은 공기가 꽤 차가웠는데, 서울 아침 기온 얼마나 떨어졌나요?

[캐스터]
네, 10월의 초입에서 이른 추위가 기승입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을 맞았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도 어제보다 3에서 8도가량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에 비해 낮 기온은 22도로, 아침에 비해선 10도 이상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다만, 이제는 낮에도 선선한 정도여서 가벼운 겉옷보단 조금 더 따뜻한 옷차림으로 체온 조절 잘해야겠습니다.

강원도 태백과 평창 산간에는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현재 대관령이 5.9도, 태백 8.1도 보이고 있고요, 그 밖의 지역은 서울 11도, 대전 13.1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 전주와 대구는 23도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낮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주 후반에는 다시 이맘때 수준의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조금 전 누리호는 이송 과정을 마치고 발사대에 도착했는데요.

전남 고흥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는 오전까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지만, 오늘 대체로 무난한 날씨를 보이겠고, 발사 당일인 내일은 맑은 하늘 아래, 바람도 잔잔해지면서 날씨로 인한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오늘 오전까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간판이나 시설물 등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미리 단단히 고정하고, 주변 시설물도 점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안홍현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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