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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 3년간 난방기기 화재 221건...사전 점검 당부

2026.10.06 오후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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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전북에서 221건의 난방기기 화재가 발생해 12명이 다쳤다며 사전 점검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난방 기기별로는 화목보일러가 33.5%로 가장 많았고 열선 33건, 가정용 보일러 31건, 전기장판·담요·방석류 29건, 전기히터 26건 등 순이었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23건(55.7%)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 51건(23%), 기계적 요인 32건(14.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도 소방본부는 화목보일러 옆에 땔감 같은 가연물을 쌓아두거나, 전기히터 주변에 이불 같은 물건을 두고 자리를 비울 경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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