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개인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대표팀 관계자도 김민재가 이틀 연속 개인 회복훈련을 했다며 그동안 피로가 많이 쌓인 듯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기인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 핵심 수비수인 김민재가 선발로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김민재 대신 김태현이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8일 있었던 우루과이전,
이날 1대 4로 대패했는데, 수비수 김민재가 눈을 감고 깊은 생각에 빠져 있는 모습, 그리고 한숨을 쉬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베네수엘라전 ,
벤치에서 김민재가 모레노 감독에게 계속해서 뭔가를 어필하자 동료 황인범이 말리기도 했습니다.
이래도 김민재는 분이 풀리지 않는 듯 급기야 축구화를 벗어 던지기도 했습니다.
경기 직후 김민재는 '수비수만 불쌍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민 재 / 축구대표팀 수비수 : 수비수들만 불쌍하다, 이렇게 말했었는데, 사실 전체적으로 많이 뛰어줘야 하는 게 단순한 킬로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경합을 같이 해야 하고 90분 내내 싸워야 하고, 그리고 경합에서 이겨야 하고….]
지금까지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화면출처 : 대한축구협회
자막뉴스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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