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오늘(6일) 11차 회의를 열고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100명 이상의 변호사 자격 보유자를 채용해 수사 부서에 배치하라고 경찰에 권고했습니다.
위원회는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경찰의 법률 역량이 중요해진 만큼 각 경찰서 262곳에 서너 명 이상의 충원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우수한 수사관을 여성과 청소년, 장애인 등 약자 상대 범죄 업무에 우선 배치하고 수사 경찰에 특별 승진 같은 인센티브를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지난 7월 출범한 수사개혁위는 경찰 수사 역량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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