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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교육사이트 해킹...이용자 10만 명 정보 유출

2026.10.06 오후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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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관리하는 인터넷 교육사이트가 해킹돼 이용자 10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권익위는 최근 '청렴권익배움터' 이용자 10만여 명의 이름과 직급, 아이디 등이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렴권익배움터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 공직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인터넷으로 청렴 교육을 받는 곳입니다.


이번 사건은 배움터 운영을 맡았던 업체의 서버가 해킹되면서 발생했으며, 다른 기관 자료와 함께 배움터 관련 자료도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배움터 이용자 정보를 폐기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다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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