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과학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누리호 지연·이상 없이 우주로"...잠시 뒤 최종 결과 발표

2026.10.07 오후 01:33
AD
[앵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다섯 번째 우주 비행을 마쳤습니다.

역대 처음으로 한 치의 지연이나 이상 없이 예정된 시각에 발사됐고, 15기의 위성도 모두 분리했습니다.

최종 결과를 분석 중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경 기자.

[기자]
네,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을 모두 마쳤는데요.

발사부터 지금까지 상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낮 12시 25분, 누리호가 이곳 나로우주센터를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

1단 엔진에서 거대한 화염을 뿜어내며 순식간에 하늘로 솟구쳤는데요.

발사대와 3km가량 떨어진 이곳 프레스센터에서도 발사 순간 땅이 울리는 듯한 진동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준비 과정부터 발사까지 한 치의 지연이나 이상 없이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역대 누리호 발사 가운데 계획한 시각에 그대로 발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누리호는 1단과 2단을 차례로 분리한 뒤 이륙한 지 12분 30초 만에 위성을 내려놓을 575km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를 차례로 분리했고요.

마지막 위성까지 내려놓으면서 발사 20분 남짓 만에 예정된 비행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다만 아직 최종 성공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은 남아 있습니다.

누리호가 계획한 궤도로 비행했는지, 15기의 위성을 목표한 위치에 정확히 내려놓았는지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데요.

정부는 잠시 뒤 오후 2시 브리핑에서 성공 여부와 자세한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누리호의 비행은 일단 끝났습니다.

이제 15기의 위성을 목표한 궤도에 얼마나 정확하게 배달했는지, 또 위성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차례로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영상편집;신수정
화면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44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